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장 —문 —주—의,스압주의)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현실에 동 떨어져 있다가 현실을 다시 찾아야하는
그런 시기인듯해요
아마 다음주부터는 드문드문 방송할 수도 있다는 점
양해바라구요 죄송합니다 ㅜ
작년 6월에 시작해서 비록 6개월 밖에 하지 못했지만
누군 짧다고 생각할 수 있고 어떤 누군 길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에게는 아주 길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남은 오늘과 내일(토,일) 잘해보자구 육해
그래도 떠나진 않을거예요 영원히 포에버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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