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멈췄다. 차가운 겨울의 바람조차 불지 않는다.
방금 전 내뱉었던 입김은 그대로 멈춰 날아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나의 귀여움만은 살아 숨쉰다.
아 시간조차 멈출 수 없는 나의 귀여움이여
찬양하리라.
이렇게 태어난것을...
피의 온기가 살아숨쉬는 생명체라면
나의 귀여움 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을지오다.
2020년 2월 29일 새벽 5시
이날을 모두가 기억할지어다.
온 세상이 멈췄다. 차가운 겨울의 바람조차 불지 않는다.
방금 전 내뱉었던 입김은 그대로 멈춰 날아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나의 귀여움만은 살아 숨쉰다.
아 시간조차 멈출 수 없는 나의 귀여움이여
찬양하리라.
이렇게 태어난것을...
피의 온기가 살아숨쉬는 생명체라면
나의 귀여움 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을지오다.
2020년 2월 29일 새벽 5시
이날을 모두가 기억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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