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즐겨하는거 보니까 생존게임에 빠지신거같은데 이 게임 추천함
2014년 고티 3개 수상한 게임으로 게임의 배경은 내전중인 그라츠나비아의 포고렌이라는 가상의 도시인데 이는 1992~95년의 보스니아 내전에서 포위된 사라예보 지역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3] 보스니아 내전과 코소보 전쟁을 비롯하여 현대에 벌어졌던 시가전에 관한 경험담과 자료를 참조하여 만들어졌음
주된 게임 내용은 전쟁 중 민간인 생존자들이 피난처에 모여 낮에는 피난처에서 음식을 만들거나 집을 수리하거나 가구/도구를 제작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밤에는 동료들 중 한 명이 밖으로 나가 음식물과 자재 등을 조달해야 한다. 다른 주택이나 건물의 잔해로부터 음식물과 무기들을 뒤지며, 간간히 등장하는 다른 생존자들이나 상인에서부터 군인, 강도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상대해서 종전일까지 무사히 생존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전쟁에서 민간인은 어떻게 되는지 를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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