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 일어나 밀양으로 !
오는길이 너무 절경이었다 앞에는 물이 흐르고
뒤에는 산 걷는내내 힐링! 열심히 걸어서 밀양 시내에 도착해서 팥빙수 포장하고
숙박업소 들어와서 치킨 후반양반 시켜서 먹방 ! 영도 브금에 맞춰 재밌게 먹방 후
잠을...청해본다 물집은 괜찮은데 어깨가 너무 무겁다ㅠㅠㅠ 수통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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