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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컴으로 방송을 하고있는데요,

컴터업글을 하나하나 끝내가다보니 램빼고는 모든부품이 남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통 레식,그외 고사양 비디오 게임들을 하다보니

원컴송출로 할때 cpu와 그래픽카드 점유율이 많이 높아지는걸 보고 고민하게되었습니다.

(그외 원컴으로 캡쳐보드를달면 듀얼모니터를 확장 사용할수없고 서라운드로 한화면 만들면 60프레임 고정되는 문제)

현재사양

cpu - i7-8700k (4.7오버)

vga - 1080ti

ram - 16g

파워 - 850w

이렇게 쓰고있고 최근발매된 캡쳐보드 라이브게이머 4k 내장형도 구매하였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1.남는 그래픽카드(1060 3g)로 듀얼장착하여 보조모니터에 사용-캡쳐보드를 게임용에만 집중

2.남는부품에 램을 추가로달아 투컴방송(캡쳐보드 구비됨)

   남는 부품사양 ( i5-6600/ 1060 3g/ 파워650w )

현재도 못봐줄정도의 화질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하다보니 더 욕심이 난달까요..

레식할때만해도 cpu사용량이 게임 대략60, obs가 2~30정도씩 사용하더라구요

혹 다른대안이나 추천세팅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본바에서 제 머리로는 아직 저 두가지밖에 생각이 나지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