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에버미디어 GC573 캡쳐보드 사용중입니다.
게임컴은 주 모니터로 4K 144[그래픽카드], 부 모니터로 QHD 75[내장] 사용 중이며 디스플레이 확장으로 두고 있습니다.
송출컴은 FHD 모니터 하나입니다.
현재 고민이, 디스플레이 복제를 통한 연결은 4K 60FPS가 고정되기 때문에
게임컴 주모니터가 60이 되어버리거나
게임컴 주모니터는 144로 플레이 하지만 캡쳐보드는 4k 60fps이기 때문에
결과 영상에 티어링과 스터터링이 말도 못 할 정도로 벌어집니다.
그래서 캡쳐보드의 해상도를 QHD 144FPS로 내리고
4K 144[게임] --복제--> QHD 144[송출] 로 진행하고 싶은데
4K 144의 게임환경은 지켜내면서
QHD 144로 녹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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