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방송이 변화되면 좋을거 같아서 한말에 대꾸도 안하고 게임에 집중이 안된다 말만 하더니 갑자기 강제퇴장???
몇년째 시청자수가 안느니 시청자들 의견 한번 받아보자 한것??
시청자분들중 채팅 치시는분들중에 다수가 동의한 말인데...반말을 한것도 아니고...무었일까??
본인도 스스로 그렇게 느끼지만 드러내고 싶지 않았는데 갑자기 부끄러워진 것인가??
밖에도 좀 나가고 사람도 만나서 이야기도 좀 하고....하세요!너무 자기 세계에만 빠져 살다보니 "아집"에 깊이 빠진거 같네요...
남에게 보여준다는 직업이 그렇습니다...어디를 가든 채팅 거의 안치는 스타일인데 오래전부터 봐오던분이라 변화가 없어서
뭔가 좀 바뀌어야 할거 같아보였고 생각해서 채팅 쳤는데 대꾸도 안하다가 갑자기 강퇴 당하니 좀 어이가 없어서...
아쉬움에 남기고 갑니다...ㅎㅎ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