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소통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방송을 아직 한지 많이 되지 않는 것도 있긴 한데
시청자가 없어서 소통이 안 되는 현실을 겪었어요.
저번 주까지는 혼잣말을 좀 하면서 하긴 했는데
(새벽에 방송을 킨 다음 약 1시간 3분 동안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계속 떠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터넷에서는 무슨 말이라도 하면서 오디오를 채워야 시청자들 입장에선 좋다는 말이 많아서 혼잣말을 했었습니다.)
혼잣말도 하다 보면 혼자서 말 할 소재가 이젠 다 떨어져서
방송하다가 뭐라도 오디오를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생각을 하는 데
역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잿 관련 질문을 하려고 하는데
시청자분들 입장과 스트리머분들의 입장 둘 다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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