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년만에 방송을 켜서 해봤는데 너무 부끄럽더라고요... 2년전엔 고2이기도했고 학교그만둔지 얼마 되지않기도했고 18년도 3월1일 딱 되자마자 친구들이랑 겜하는거 방송해서 하다보니 3개월정도에 시청자 고정으로 들어오는분들이 계시기도했고 그 땐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생각하는데 당시에 자취를 하기도했고해서 부모님의 간섭이 없어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지금 너무 부끄럽네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분들은 방송어떻게 진행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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