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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I 만 사용하다가 큰맘먹고 거금 들여서 

U6T 2HD를 입양했습니다..

원래 사용하려던 PC 그럭저럭 조건에 충족하는 PC 인데..

메인보드와 호환이 않되어 포기했고(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았음)

혹시나 될려나 싶어서 인터넷용 및 동영상 감상용 mini-itx 보드의

제품에 연결을 했는데요..

드라이버 잘 잡히고 녹화도 잘 되는데... 화질이 ... 영.....

mini-itx 이다보니.. 외장 그래픽은 사용할수없고

x264 인코딩은 메인보드에 무리가 갈것이기 때문에 (mini itx 는 거의 노트북 수준의 수명이라서)

퀵싱크로 녹화 해봤는데..

NDI 보다 못한 녹화 품질에 질렸습니다.

일단 60fps 녹화는 되긴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20 fps 정도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습니다.

사용중인 cpu 는 I3-6100 인데 cpu 성능이 딸려서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은걸까요? 그래도 6 세대인데...

코어2듀오보다 못한 퀄리티 ;;;;;;;

색감도 완전 별로이구..

화질이 완전 별로인것이 스가이디지탈 문제인지 퀵싱크 문제, cpu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인코딩 품질을 좀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 OBS에서 퀵싱크로 인코딩 할때 화질을

좋게 하는 셋팅이 별도로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