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궁극적인 목표는 트위치에 고화질 송출, 유튜브용 편집화질도 깔끔한 걸 원합니다.
현재 투컴 방송 셋팅이라 자원은 넉넉한 편인데요
1080p 60fps 캡쳐받은 화면을 엑스스플릿 > 트위치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비트레이트는 6000kbps 정도로 두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트위치에서 다시보기 다운로드받는 방법과
엑스스플릿에서 송출과 동시에 화면 녹화를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실험해보니 엑스스플릿에서 녹화를 한들 용량만 커지고, 화질 역시 트위치 다운로드 버전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
현재는 그냥 트위치에서 다운받아 보관하는 걸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보통 자료 백업차원에서 두 가지를 병행 보관 하신다고 하는데요
자체 녹화시킨 버전은 오디오 트랙 채널이 늘어나있어서 좀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프리미어로 유튜브용 영상을 나중에 편집하기도 하는데
트위치 VS 엑스스플릿 자체녹화 어떤게 원 소스가 더 좋은 걸까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버퍼링 없고 화질 좋은 vp9 코덱으로 인코딩하게 만드려면
1440p로 출력해서 올리면 된다고 하는데 인코딩 자체가 너무 오래걸리네요 한 3시간 걸리는 듯..
셋팅조정에 조언을 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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