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하면서 녹화를 하면 리소스 문제는 당연하고
하드 용량도 많이 차지해서 12mbps로 유튜브 동시송출을 하고
유튜브에 자동 저장된 영상으로 영상편집도 하려고 했었는데
트위치는 8000Kbps를 넘길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안좋다"라는 애매한 말을 들었는데
제 생각에는 8000Kbps를 넘으면 다시 8000Kbps 이하로 조정 (인코딩?) 같은걸 해서
그 과정에서 오히려 느려지거나 버퍼링이 생기거나 한다는 뜻일듯 한데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 가변 해상도 스트림 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벤트를 예약할 때 처리 설정 탭에서 60fps 체크박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 스트리밍하기를 사용하면 프레임 속도와 해상도가 자동으로 감지됩니다.
- 해상도: 1920x1080
- 동영상 비트 전송률 범위: 4,500~9,000Kbps
이렇게 나와 있는걸 보니 9000Kbps로 트위치랑 거기서 거기인거 같군요!
유튜브에는 1080p 으로만 업로드 할 생각인데
그래도 12mbps는 꽉꽉 채우고 싶었는데
따로 녹화를 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것 같네요ㅠ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나
참고할 수 있는 노하우 같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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