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액수도 아닌데...
이걸 해결하려고 온 동네 돌아다녀보니
언제 답이 올지 모르는 메일 창구 하나뿐이군요
메일보내놓긴 했으나 언제 답올지 ㅎㅎㅎ 누군 50일만에 답장이 왔다던데 ㅠㅠ
이런거 바로바로 해결할 창구도 없다는게 조금 당황스럽네요 ㅎㄷㄷ
적은 액수도 아닌데...
이걸 해결하려고 온 동네 돌아다녀보니
언제 답이 올지 모르는 메일 창구 하나뿐이군요
메일보내놓긴 했으나 언제 답올지 ㅎㅎㅎ 누군 50일만에 답장이 왔다던데 ㅠㅠ
이런거 바로바로 해결할 창구도 없다는게 조금 당황스럽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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