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6월달에 게임같이하던 동생한테 6 만원을 다음날 갚는다는 조건으로 빌려줌 하지만 2달째 맨날 아는형한테 맞아서 못준다 ~라는 말도안되는 핑계만되서 괘씸함 돈도 돈이지만 4년간 같이 겜하고 지냈던 애라서 별 생각없이 빌려줬는데 안갚아서 신고하자니 또 맘이 아픔
신고했다면 개네집 주소 학교 이름 전화번호 부모님성함도 알아가지고 잡을라면 충분히 잡겠는데
뭔가 빨간줄 그이고 인생 망칠거 같아서 지금 카톡차단당하도 전화차단 당해도 아무런 조취 안하고 있는데 어캐하는게 맞을까요
6만원이 저한테도 큰 돈 이지만 그래도 그놈 인생 망치는거랑 비교하면 턱없이 비교안될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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