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물 먹은 소리가 납니다. 벽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린다고나 할까요?
의심되는건
1. 마이크덮개 같은 그 까칠까칠한 것
2. 사용하려다가 어제 포기한 보이스미터 없는 기본설정
3. 보이스미터 바나나 설정의 후유증
외 검색하면 할 수록 늘어가는 의혹에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노린건 아닌데..참.. 일단 들으시는 분들은 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으니 됐다고들 하시는데...
방송이, 마이크구입이 또 그런게 아니잖아요? 보다 좋은 전달을 위해 구입한게 설정부족으로 제대로 못 사용하는 듯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물 먹은 듯한 소리... 답답하기만 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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