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쓰고 있는데요.
보통 컴퓨터로 제가 좋아하는 방송 틀어놓고 딴짓을 하고는 합니다.
다른 탭을 열어 꺼무위키를 정독하던가 학교 수업 ppt 자료를 열어놓고 공부를 하고 있으면 몇 십 초 지난 후 목소리가 순간 끊기고, 그때 다시 들어가보면 화질이 저하되어 있더군요.
뭔가 컴퓨터의 자원(?)을 아끼기 위해 자동으로 조절된 거라고는 생각이 드는데, 중간에 한 번씩 끊기거나 해서 방송에 딜레이가 생기는 것도 싫고 해서...
더군다나 이전에는 이러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생긴 증상이라 더 신경이 쓰입니다.
뭔가 트위치에 이런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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