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늦게 와서는 잠깐 하다가 가겠다고 하는 것은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게으름의 근원은 어디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바로 두뇌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음 근데 뭐 부술 순 없자나' 까지를 방제로 적었는데 '왜 그렇게 적으셨어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드릴 답변이 없다는 말밖에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느낌으로 적었다가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방제입니다.
밤이라서 정신이 나간 게 아닐까
https://chzzk.naver.com/4425b00cfc4268c8bb606d64edb708ef
막상 올리려니 부끄러운데 트위치에서는 이걸 어떻게 그냥 막 올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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