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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없이 흘러가는대로 잡담하는 뱅송

지로한
2022-06-23 16:38:03 203 0 0

집에서 일하는 현생러가 일하기 싫을 때마다 켜는 취미 방송!


곧 서른되는 다사다난한 현생러랑 떠들 사람 환영

간혹 주제마다 급발진으로 화내면서 말함


오후 3~4시 or 새벽 0~1시 자주 출몰

정기 휴방은 수, 토

(그러나 휴방 때도 자주 출몰함)


정치, 종교, 혐오, 차별 발언 제외하고는 다 소통 가능

일하기 싫거나 심심한 사람 중에 같이 떠들러 오셔유


팔로우 하고 튀어도 됨 꺄륵


친하게 지낼 스트리머분들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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