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으면 디오도 울고갈 정도로 초 하이한 기분으로 방송을 합니다. 그런데 홍보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할 지 몰라 망설이다가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는 싹둑이도 손절할 정도로 미쳐가는 한마리의 작은 악마 늘새입니다. 언제나 기분좋게 즐겁게 방송을 합니다. 전 여러사람과 얘기할때 기분이 매우 하이해집니다. 그리고 전 롤을 잘 안합니다. 일반 존나 무섭고 랭겜도 무서워요. 난 즐기고 싶은데 개Tlqkf whtaksgks 것들이 시비를 거니까 전 팔랑귀라 뭘 못하구요. 마음의 심신을 보양할 수 있는 메이플같은 노가다 게임을 천천히 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의 텐션은 힐링이 아닙니다.
저의 텐션은 나이트 클럽인데 방송화면은 힐링일거에요. 그런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클럽같은 텐션에 힐링게임하는 방송 이게 주입니다. 근데 이걸 정한것도 올초네. 허참... 1년동안 뭘 한거야? 나... 진짜 답없구나 싶어요.
저는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다른 분들처럼 다양하게 시도 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안와요. 홍보를 하려면 트게더가 있잖아요? 오실건가요? 말리진 않습니다.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 많이 외로워요. 많이 말걸어주세요. 컨텐츠 추천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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