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신입 스트리머
만변입니다~!
오늘로 일주일이 지나 8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해볼 건요.
토크 및 라디오, 그리고
여러분들과 아무말을 펼치는 전화데이트 컨텐츠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일반시청자는 물론 저같은 스트리머 분들도 여기서 놀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 번 제 방송 놀러오실 수 있으신가요~?
물론 너무나도 잔잔할 수 있고
중간에 게임을 하러 나갈 수 있겠지만...
참고로 이런 애교같지 않은 애교도 한답니다. 하핫...일단 시키면 할 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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