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있잖아요 울적한데 주변에 말할사람은 없고..
심심하고 적적하신분들 놀러오세요
딱 부모님안부 묻는거 만 아니면 다 받아칩니다
(솔직히 저 친구없는데 수다떠는건 좋아함..특히 의식의흐름 가는대로)
잘하는건 없어도 이것저것 많이 합니다
(현재 오버워치 방송중)
원래실력 플래티넘인데 오늘 교회 안갔더니 브-론즈네요 껄껄
신명나게 버럭 훈계하면서 한수 가르쳐 주세요
암것도 하기 싫고 울적할때 켜놓고 볼만하도록 노력중입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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