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을 게임하는 것보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방송에 사람이 없고 있다해도 채팅창이 얼어있습니다. 원하시는 음악이 있거든, 말씀하시면 틀어드립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방송을 무조건 봐달라고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한다고 해도 안올사람은 안오니까, 상관은 없겠죠.
저는 잘하는 것을 찾기위해 성격을 개선하고 싶어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만약 저의 방송을 오지 않더라도 부디 겁쟁이소악마라는 작은 스트리머가 있었다는 거라도 기억해주세요.
왜냐하면 그래야 궁극의 아싸에 가까워질테니까요. 궁극의 아싸는 남에게 기대지 않고, 혼자서 꿋꿋하게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ps. 킨지 6달이 지났지만 방송 중간에 시청자분께서 인사를 하거나 말을 걸으시면 아직도 놀랍니다.
여기 방송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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