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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세키로. 이제 끝을 볼 때다.

김모듬이
2019-07-16 16:24:30 194 0 0


트하~

반갑습니다! 진짜라구요!!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 걸려서 끙끙 앓다가 오늘 드디어 살아났습니다!

 

살아난건 좋은데 집안이 개판이네요...

 

 

방송합니다!

 

오늘 세키로 이제 종장으로 흘러간 스토리 쭉 밀고 남은시간 레식하고 내일부터 할 다른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할까합니다!

 

저챗은 오늘 좀 짧습니다!

 

 

 

방송 바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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