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안들어오시면 삼대가 빛나는 머리가 될 것입니다.
저도 먹고 살기 위해 캠을 킵니다. 볼품없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뭐라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아세요?
남자캠을 왜 보냐 싶겠지만 제 마음을 아세요?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 제 마음을 여러분들이 잘 헤아려 주신다면
제 방송에 와주실 거라 믿습니다.
제 마음 아세요? 찢어집니다.. 와서 아부리라도 털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twitch.tv/smk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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