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오늘은 프린세스메이커 2를 어제와 같이 진행하나!
새로 로드를 해서 시작하려고합니다.
아무래도 어제 제가 제 딸을 엉망으로 키운 것 같습니다....8ㅁ8..
엔딩도 정해놓지 않고 1회차인만큼 열심히 키워 어떤 엔딩이 나올지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제 딸인데 당연히 좋은 직업을 가지겠지요? ㅎ_ㅎ
저와 함께 딸의 성장과정 그리고 엔딩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채팅은 언제나 반갑고 사랑합니다 ♥
♥함께 즐거운 게임방송 만들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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