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방송을 진행하는데 방송 홍보같은 경우 감이 안 잡히네요..
사랑하는 트게더 여러분들에게 저를 소개하는 글을 한 번 쓰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8년 가까이 인터넷 방송을 즐겨보던 시청자였고 게임 역시 그랬습니다.
BJ들/스트리머들/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보며 방송을 하고싶단 의욕은 항상 있었으나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었는데요.. 꽤 오랜 고민 끝에 결국 방송을 한 번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취를 오래해서 혼잣말을 잘 하는 대두필의 방송국 한 번 놀러와주세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게임하는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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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witch.tv/twitch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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