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연어
를 포착한 감독님
옆에 포크가있는데 굳이 맨손으로 주워먹는 감독님;;
연어요리에 만족해 웃는 감독님
또 손꾸락으로 오이를 집어든 감독님
이다음컷에 귀신같이 손에서 오이 사라짐..
"넌 어느팀을 좋아하니?"
"바르샤"
오늘도 행.복.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연어
를 포착한 감독님
옆에 포크가있는데 굳이 맨손으로 주워먹는 감독님;;
연어요리에 만족해 웃는 감독님
또 손꾸락으로 오이를 집어든 감독님
이다음컷에 귀신같이 손에서 오이 사라짐..
"넌 어느팀을 좋아하니?"
"바르샤"
오늘도 행.복.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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