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성인(聖人, Saint) 남성(좌측은 마닐라의 대주교 루이스 안토니오 우측은 프란치스코 교황) 이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치켜들어
"사랑합니다" 를 수화로 표현하고 있다.
주변인들이 교황님의 자애로운 미소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지않게 주의해야한다.
두 성인(聖人, Saint) 남성(좌측은 마닐라의 대주교 루이스 안토니오 우측은 프란치스코 교황) 이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치켜들어
"사랑합니다" 를 수화로 표현하고 있다.
주변인들이 교황님의 자애로운 미소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지않게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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