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아닌데 몸통에 카트 놓고 다녔는데
"아 힘들어 디지겠네" : 전날 마신 술 때문에 숙취있는데 바위게 들고 뜀
공지에는 2km 지점에 바위게 미스트 존 있다면서 5km 다 되어가는 지점에 바위게 미스트 존 만들어놔서 당황함...
플랭크 아닌데 몸통에 카트 놓고 다녔는데
"아 힘들어 디지겠네" : 전날 마신 술 때문에 숙취있는데 바위게 들고 뜀
공지에는 2km 지점에 바위게 미스트 존 있다면서 5km 다 되어가는 지점에 바위게 미스트 존 만들어놔서 당황함...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