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력해도 될사람만 되고 않될사람은 정해져있는건가..?
나는 12살부터 이런 의문을 가지고있었다 그리고 지금.. 18살까지도 그 의문을 풀수가없다..
나처럼 지극히 평범해가지고 잘하는거라고는 1도없는 그런 인간쓰레기는 뭘해도 않되는걸까?
각박한세상..
어렸을때는 뭐든지 다 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커서 보니 그런게 아니네..?
심지어 작은 소망하나도..
어쩔때는 그냥 확 죽고싶기도하다..
누가 나에게 해답을 줬으면 좋겠다 진짜 마음에 상처를 입혀도되니까.. 누구든 좋으니..
그래도 이렇게 글을 써도 어떤 사람이 나같은 쓰레기한테 조언이라도 해줄까..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