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하는 것도 없고 심심해서 하스할때 방송이라도 켜보고 해야지 라고 생각한게
뭔가 오기를 가지게된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고정 시청자라고는 제 지인 분들과 하스스톤 야생하는 것이 신기해서 잠깐 보시는 분들이지만 그래도 뭔가 나를 봐주고 있다는게 뿌듯해서 기분이 좋네요
처음에는 시청자수 신경안쓰고 잘만했는데 요즘은 뭔가 계속 신경쓰이더 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겠지요??
그래도 처음으로 클립도 따보고 올려보고 여러모로 재밌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시청자수에 연연? 하시나요?? 안하려고해도 나가시는거 보면 슬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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