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트게더에 계신 닉네임을언급하긴 좀 그러니 A님이라고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처음으로 호스팅을받아봤습니다 .
처음받아서 어안이 벙벙거리기도하고 원래 맘같아서는 두손크게 벌려 환영하고싶었는데
죄송하네요 ㅠㅠ 정말 A님 호스팅이란 경험을 저에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끄럽지않게 좋은 게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A님 나중에 연이된다면 같이 게임한판했으면 좋겠네요
그럼모두 오늘하루도 즐거운아침 되십시오 저는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트게더에서 서브나우티카 무료플레이 공유해주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제가 생존게임을좋아하는데 정말 재밌게플레이했어요!! 방송적인 재미로는 아직 어려운거같아요 흑ㅠㅠ제가 못살리는거겠죠..?ㅠ )
슬바~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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