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대통수가 통수치지 않았던시절... 띵뭐시기가 초딩의 우상이였을..그 시절..
그땐 딱 방송 두개밖에 안 봤었지..
대천사하고 대정령(이였던것)
뭐, 대통수보다가 퀵뷰인가? 없어서 본방 못 들가는게 싫어 하차하고 대천사님방송을 봤었음..
스타BJ이였던 그분.. 방송도 재밌었고 시참 많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자와 대화 잘 했었는데..
근데 늘 대통수 비슷하다고 사람들이 뭐라 그러니까 아예 흑곰으로 닉변하고 방송을 이어갔었지..(닉뿐만이 아니라 목소리도 약간 닮았단 소리도 좀 있었음.)
소기업이라 20~30명 왔다갔다하다가 점점 사람붙고 50까지 올라간걸 봤을때 내가 우가를 접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아쉬웠었지..
지금은 어째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 슬프네..
이상 쓸대없는 잡소리였습니다.
포인트 냠냠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