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들었을때는 책에서는 한 분야에 매우 빠져서 파고드는 사람이란 뜻으로 들어서
관련분야 스패셜리스트정도로 인식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무슨 오타쿠란 말이 만화 변태 돼지라는 느낌이 씌워지면서 뭔가 비하하는 단어가 되는듯...
방송에서도 안좋은 이미지로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사건 사고 같은 것때문에 현재 이미지가 굳어진거 같음...
저거랑 비슷한 느낌의 단어가 또 있을라나?
첨에 들었을때는 책에서는 한 분야에 매우 빠져서 파고드는 사람이란 뜻으로 들어서
관련분야 스패셜리스트정도로 인식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무슨 오타쿠란 말이 만화 변태 돼지라는 느낌이 씌워지면서 뭔가 비하하는 단어가 되는듯...
방송에서도 안좋은 이미지로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사건 사고 같은 것때문에 현재 이미지가 굳어진거 같음...
저거랑 비슷한 느낌의 단어가 또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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