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집가서 먹음.
내 단골집이라 어딘지 안알랴줌.
빵은 우선 포테이토 번인데 버터바르고 절단면만 그릴팬에 구워서 줌.
패티는 호주산 소고기인데 등심 안심이랑 돼지비계? 좀 섞으신다고 함.
그리고 하인즈 마요네즈 케찹으로 소스 만들어서 생양파 토마토 양상추 길다란 피클 두개 얹어서 주는데 너무 맛있었음.
경기도 북부에 있다는것만 알려줌 ㅅㄱ.
주말에는 잉글리쉬 머핀에 반숙후라이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마요네즈해서 커피랑 점심메뉴로 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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