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0

내가 기억하기로는...

하꼬방 스트리머가 자신의 방송에대해 진단을 내리고있었어.

그리고 앞으로 어찌 방송을 해내가야할지 그런것들을 필기해서 자기방

트수쿤들과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그 스트리머 말이 대부분 다 맞는말이었데.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 부분에대해 이야기하는데, 두명의 트수가 들어왔다 이말이야.

그러더니 두명이 막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는거야.

스트리머가 자기가 방송에서 뭐뭐를 자주했는데 그때마다 시청자가 이탈을한다,

그걸 조심해야겠다 는 말을 했는데, 훈수두러 온 트수가 

님이 그걸 지킬수가 있을것 같느냐 전업스트리머냐? 안그럼 못한다 망한다 라고 했고

그 스트리머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이건 이렇다 라고 했는데 그 훈트수가

아닌데? 그렇게하면 망한다 트수는 그런거 신경 안쓴다 라고 태클을 걸었데,

모든 대화주제마다 그랬고 뇌절하기도했고 마이크교체도 요구했고

오디오빈다 멘트도 준비해라 그런거 하지말고 차라리 공부를해라 등등 그렇게

하나하나 훈수를 둬줬다는거야.

그래서 그 광경을 지켜본 글작성자 트수가 뭐지? 중소기업정도라도 되나? 하고

닉네임을 검색해보니까 평균 시청자 3명정도인 소겹이었다는거지,

지 방송이 더 난장판인데 지금 여기서 누굴 걱정하는건지 그런 생각이든거야

그리고 그 트수가 내린결론은, 열심히 하고자하는 소겹찾아와서 의지를 적출해버려서

경쟁자를 없애려고 하는건가 보다 하고 결론을 내렸다는거야.

그리고 그걸 고민게에 글을썼는데, 그게 메인에 걸려버렸고 댓글이 으뫄하게 달린거지,

자 여기서 그 방송을 한 스트리머를 A

훈수를 둔 평청자 3명의 스트리머를 B 라고하자.

주어는 다빼고 적은글이지만, 결국 그 훈수를 두었던 B가 댓글창에서

저격 너무 아픈거시애오~ 라고 하면서

본밍아웃을 했고 그 댓글에서 다른 트수들과 약간의 트러블이 발생함.

근데 B가 상당히 기분이 나빴는지, A가 피드백을 해달라고해서 한거다,

손님보고 맛평가해달라하지 맛평가 해달라 안했는데 하러가겠냐, A가 피드백 해달라고

홍보한건 빼먹고 나만 훈수충 만든게 기분이나쁘다, 나는 트게더에 홍보글을 보고 온거다

나는 악의가 아니라 선의였다. 소겹이 소겹 의지 꺽을려고 한게 아니다 라고 반박.

그런데 다른 트수들은 훈수도 정도가있지 2절에 3절에 애국가에 뇌절에 큰절에 삼보일배까지 했다.

남방송에 과몰입 하기전에 니방송이나 신경을 써라 이렇게 맞선거지.

결국 댓글창 여론은 더 안좋아졌고, B는 사과문을 작성을했어.

하지만 사과문이아니라 완전 나기분나쁘다 왜 사과하라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러이러했다 억울하다 그치만 이건 사과문이다 라는식의 사과문을 적었고

반응이 더 안좋아지자, 그 글을 지우고 새로운 사과문을 작성했어.

그렇게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본인은 뇌절은 인정하지만 악의가 아니었으니

억울했겠지, 그래서 억울함을 참다 참자 못해 지금 이지경이 된거같은데,

그래도 자살하네마네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내 생각.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지...

무튼 내 머리에 남아있는 기억력으로 쓴 정리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