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가 콘크리트가 단단해서 그런지 들어오기 쉽지가 않았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머기업은 머기업인 대로, 소기업은 소기업인대로 있었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머가 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는데 우리는 그 사람들한테 기회도 안준거 아냐
그리고 좀 느낀게, 이렇게 순수하게 자신을 봐주는것 만으로 감정이 격해져서 울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
기왕 이렇게 대 소기업의 시대가 열린거 한번 재밌는 방송 만들어 보자 다같이.
트위치가 콘크리트가 단단해서 그런지 들어오기 쉽지가 않았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머기업은 머기업인 대로, 소기업은 소기업인대로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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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느낀게, 이렇게 순수하게 자신을 봐주는것 만으로 감정이 격해져서 울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
기왕 이렇게 대 소기업의 시대가 열린거 한번 재밌는 방송 만들어 보자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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