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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코렛트 팬은 아니에요. 어그로도 아닙니다. 다만 가그를 통해 코렛트를 이따금씩 봐서 어느정도 어떤 사람인지  아는 정도.

지금 코렛트 채팅 가서 좀만 감상하시면 알 수 있는데

코크리트 중에서도 개념인은 많더라고요. 일부 무개념 쉴드 때문에 같이 욕먹는게 억울하지만 체념하고 조용히 있겠답니다.

시간대가 늦어서 충신들은 남고 가면놀이 쉴더는 빠진 것 같은데

코렛트가 잘못한걸 부정하지 않는다면서 코렛트의 멍청한 행동과 한결같음을 까더라고요.

다만 원래 하던대로 했다=쉴드 로 귀결되는게 억울하다 하더군요. (정말로 쉴드의 의도로 쓰는 무개념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의도는 "원래대로 하던대로 엿같이 나왔다. 그러면 안됐다."라는 오히려 욕을 하려는 의도라고 합니다.

코렛트가 코렛트 했다도 같은 의미입니다.

동시에 코렛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하기 쉬움을 인정 하면서 저런 표현을 자제해야겠다고 하더군요.

몇몇분들은 코렛트가 하던대로 하니까 본인들도 하던대로 채팅쳐서 같이 분위기 파악 못했다고 자책하기도 하더군요.

지켜보면서 필요 이상으로 너무 싸잡혀서 인식이 나쁜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써봅니다.

안그래도 렛트코인도 떡락이라며 초상분위기이던데요. 자기들 트게더에 좌표 찍힌다면서 눈치도 보이는거같고.

그리고 그냥 코렛트 미친 사람인거 맞으니까 까래요. 스트리머 자체가 호불호가 심해서 싫어해도 이해간다면서

빡대가리 자식... 도배나 분탕은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