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와 달리.
상황판단도 최대한 객관적이게하고 자기자신도 낮출 줄 알 뿐더라 인성부터가 다르네..
전부터 김도아조씨 좋아했지만 더 좋아질 꺼 같음.
근데 드러운 콘크리트들아
이때다 싶어서 여론 물타기 하려고 하지마라.
김도아조씨는 스트리머로써 경솔했던 자기의 발언에 사과한거지 트수로써는 소신발언 한거임.
명확히해라.
지금 일은 시청자들이 벌인게 아니고.
시청자들을 이용하기위해 [스트리머 집단]이 시작한 사건이다.
마치 트수들이 지들끼리 들고 일어나서 스트리머들이 벌벌 떠는것처럼 표현하는데
방송적 지위를 이용해서 시청자들을 선동하고 그 여론을 이용해서 사람한명을 나락 끝에서 떨어트리려던 사건이다.
근데 [스트리머 집단]이 그 여론에 오히려 데였을 뿐 인 일이다.
그들 말마따라 [진정성]을 보이기 전까지는 마음껏 분노하고 마음껏 날뛰어도 좋다.
왜냐?
지금 역풍맞은 그 집단이 우리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장본인이거든.
지금 우리가 든 칼은 직접 든게 아니라 그들이 쥐어줬다는거 늘 명심하고
명확한 결말이 나올 때 까지 물타기 하지마라.
가그 생각도 좀 하고 ㅅㅂ
가그 때문에 불쌍해서 일도 손에 안잡히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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