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포함한 모든 세계의 역사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전부터 개설하고 싶었는데 어째 반려가 너무 많이 되어서
마지막이다..싶은 심정으로 신청한 거였는데 어째 잘 이뤄졌네요.
(무려 5트...)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틀 전에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 가급적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 수칙은 간단합니다.
1.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기재하되, 과도한 본인 감정을 넣으시면 곤란합니다.
2. 정치적 성향이 반영 될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으나 편향된 시각은 곤란합니다.
3. 여러분의 생일이 역사에 반영되는 건 아니지만, 개인의 관점으로 역사적인 순간이기에 쓰셔도 좋습니다. 축하해드릴게요.
(카테고리는 '역사라면 역사'를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