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등장
형제 없이 자라서 제대로 걸음마를 배우지 못해서 데려왔습니다
(대충 커여운 수의사 삼촌)
얘가 요래요래 걸어야 되는데
뒷발을 대짜로 펴서 배깔고 기어다니는 설표
발라당트레일
수의사들 단체 어리둥절
뼈도 근육도 멀쩡함
근데 살쪄서 못걸음
형제가 없이 태어나서 어미의 젖을 독차지해서 뚱땡이가 됨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한 나
수의사 두명이 붙어서 걸음마시키는중
오늘의 주인공 등장
형제 없이 자라서 제대로 걸음마를 배우지 못해서 데려왔습니다
(대충 커여운 수의사 삼촌)
얘가 요래요래 걸어야 되는데
뒷발을 대짜로 펴서 배깔고 기어다니는 설표
발라당트레일
수의사들 단체 어리둥절
뼈도 근육도 멀쩡함
근데 살쪄서 못걸음
형제가 없이 태어나서 어미의 젖을 독차지해서 뚱땡이가 됨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한 나
수의사 두명이 붙어서 걸음마시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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