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산 액상도 슬슬 질리고 친구꺼도 다른맛 펴보고 하니까 새액상 욕구가 생겨서 방문했습니당
솔직히 오프라인샵이 사람대 사람으로 얘기하는거다 보니까 서비스가 복불복 심하다 싶어서 좀꺼기린 했습니다 근데 괜한 근심이였다 싶은게 너무 친절하시고 잘모르는 부분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시연도 많이하면 눈치준다는 얘기가 있던데 오히려 사장님이 이것도 펴보라면서 권하시니 저도 선택할폭이 확넓어져서 덕분에 좋은액상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베이프에서 서비스 좋다길래 왔는데 혹시여기 댓글작업하냐고 드립치니까 자기는 그런거 진짜 안한다고 입소문 100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가 이거 막추천한다고 그러니까 시연다해봐도 되니까 무조건 자기가 맛있는거 피는게 최고라면서 영업하시니 되게 기분좋게 사게되고 다음에도 또방문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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