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급해 지르고 왔습니다 ㅋ
마침 매장이 부산에 있어 월차내고 갔다왔네요 ;;
타이지는 일단 지르고 봐야 한다는 유명 리뷰어 문택님 방송을 보고 평소에 벼루고 벼루었던 타이지에 ! 바텀피더!
(타이지는 다들 아시다싶이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
적지않은 가격이지만... 바텀을 사랑하는 유저로서... 지르고 말았습니닷!!!!!!
가벼운것도 가볍지만 파지했을때 손에 착감기는!!!!
저의 드림같은 타이지~!
마감이면 마감~! 이제 저의 뿜도 멈출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
무거운 폐호흡기들을 거치고 여름이라 더우니 csv는 보조로 사용을 했지만 폐호흡기 만 못하고...
하.... 디진다 ㄹㅇ 비싼값을 하는구나....
26만원이 뉘집 개이름은 아니지만....
이 만족을 위해 개처럼 일한 보람을 느끼네요...
방수칩셋(세미모드) 바텀의 고질병 같은 청소가 물청소로!!
한방에 확~!!!
보스베이프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히 해주시고
서비스로 액상주입쉽게하라고 리필러까지 주셨네용 ㅋ
하이엔드 기기를 왜 저돈주고 속으로 욕하던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요약!!!
비싼데 비싼만큼 값을한다!
ㅅㅂ 존나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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