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린이입니다.
쥴로 입문하려다가 전부다 말리길래 avp로 입문햇읍니다.
연초 - glo - icos 멀티 - avp
순으로 갈아타고잇습니다.
액상은 쥬스박스 비치랑 망고 쓰고있습니다.
첫날에 비치넣고 써봣는데 무화량도 좀 별로고 기침이 많이 나와서 팟이문젠줄알앗는데
이틀묵혀두고 써보니깐 무화량 확늘고 기침나오는건 멘솔??이 원래 안들어가는건데 이번에 발주된 비치액상들이
쿨링인지 멘솔인지 여튼 좀 쌔다고하네요 커뮤니티들보니까...
맛있어서 머리아플정도로 계속 피다보니까 팟두개 벌써 한카토씩 비워버렸읍니다..
그리고 다른액상도 사보고싶은 뽐뿌가 계속와서 미치것읍니다.
칼리번은 그런지모르겟는데 결로가 좀 많이 발생하네요. 그래서 휴지로 틈틈히 닦으면서 쓰고있습니다.
액상튀는게 입에 액상들어오는걸 말하는거같은데 결로땜에그런건지 걍 액튐인지모르겟는데
겁나게 쓰라리네용...
그리고 흡압이 처음엔 확실히 아쉬워가지고 숨구멍 막고 썼었는데 지금은 걍 안막고쓰는거에 익숙해져서 걍씁니다
들고다니니기엔 젤 좋은거같아요 차키같은 크기라서 다른담배들보다 진짜 들고다니기 편안합니다~
대신 주머니에 넣고다녓을때 이물질들 틈틈히 닦아줘야댐
증말 사길잘햇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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