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에 이민자 외국인 마을이 있다고 하는데
개항 직후에 외국인들이 모여산 이방인 마을이라 하여
기타노이진칸이 있습니다. 아직 당시 서양 양식으로 된 집이 남아있는데
일부는 박물관 같이 운영중이더군요.
아무튼 티케팅으로 3개 테마의 집을 둘러볼수 있는데
프랑스관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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