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432707
19년 6월 23일 자 두산전에서 SK 선수들은 유니폼이 생소하게 느끼셨을겁니다
선수들의 이름이 아닌 예지, 세진, 현아 라는 이름을 달고 경기를 했었죠
이 이름은 희소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구단 차원에서 주최한 희망더하기 이벤트였습니다
아래 첨부된 링크로 들어가면 우리들도 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5296?redirectYN=N
그리고 도움을 주고 싶은데 힘들다 하신 분들은
https://happybean.naver.com/campaignhome/Main.nhn
이 링크로 들어가 글을 몇 번 읽으시면 해피빈을 얻을 수 있고 이를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홍보가 부족해 목표모금액에 한참 멀어졌습니다
기부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