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dy Eye - The beat goes on
노엘갤러거가 탈주하고난 뒤 나머지 멤버들이 결성한 비디아이 입니다.
저는 그 중 이 노래가 뭔지모를 아련함이 느껴져서 제일 좋았어요.
Beady Eye - Shine a light
비디아이에선 이런 강렬한 리암의 목소리도 좋았어요.
이후 비디아이는 2014년에 해체하고, 리암은 솔로로, 베이시스트 앤디 벨은 라이드 재결성하고, 겜아처랑 크리스 섀록은 뭐하고 사나 했는데 작년 노엘 내한 갔더니만 거기서 기타치고 드럼치고 있더군요ㅋㅋBloodTrail
For what it's worth
리암의 솔로곡입니다. 얘 목상태가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는데.. 가사가 자신의 지난 잘못들로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과하기 위해서라는데 거기에 노엘은 포함되지 않았다고함ㅋㅋㅋㅋ
Wall of glass
뮤지션으로 쓰레기소리듣던 우리애가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