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을 할때 과몰입하는 성격이었는데
지난번 공약과 함께 뭔가 욕심을 버리고 게임을 하기 시작을 하니 더욱 뭐같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곳이란것을 깨달을수 있었죠.
뭐가 문제이고 지금 하는게임이 팀게임이라는것을 아무리 타이핑 치고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것을
알고나니 허허허 더욱더 정나미가 떨어지는 멋있는 곳입니다.
그래도 게임은 참 잘만들었는데 왜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영어라도 연습해서 해외서버로 넘어가야 하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최근이었습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