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베토벤이 현대 한국의 배도빈으로 다시 태어나 음악활동 하는 이야기입니다.
크게 지루한 부분도 없고, 이상한 전개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음악 관련 묘사도 부족하지 않고, 여러모로 작가가 작품 준비 많이 한 티가 납니다.
지금 200화 넘게 연재됐는데도 뒷심 빠지지도 않고요. 연재도 성실하고, 현판 좋아하시면 그냥 봐로 질러서 보시면 될 정도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성 베토벤이 현대 한국의 배도빈으로 다시 태어나 음악활동 하는 이야기입니다.
크게 지루한 부분도 없고, 이상한 전개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음악 관련 묘사도 부족하지 않고, 여러모로 작가가 작품 준비 많이 한 티가 납니다.
지금 200화 넘게 연재됐는데도 뒷심 빠지지도 않고요. 연재도 성실하고, 현판 좋아하시면 그냥 봐로 질러서 보시면 될 정도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