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 인형처럼
-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음
- 정제되지 않은 투박한 일상생활(?)이 나와서 좋았던 것 같음
-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도 못한 전개 ㄴㅇㄱ
2. 기묘한 이야기
- 정말 기묘했음
- 어릴때 보던 만화의 전개 클리셰가 디게 많음 (뻔할 수 있다는 뜻)
- 사람은 생긴대로 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라는 교훈을 얻음
3. 잭 모턴과 언더월드
- 꽨꽤나 현실적인 배경에서의 흑마술 집단과 그걸 막으려는 집단의 대립
- 나(트수)는 상상도 못할 스쿨라이프
- ?? 왜 이따구로 끝남 ?? 야 ㅡㅡ 2기 제대로 가져와라 ㅡㅡ
4. 킹덤
- WA! 한국형! 좀비드라마!? 그런데, 꽤 괜찮고 재밌는데 ?
- 현실이나 과거나 ㅈ가튼 애들은 있다.
- 역시나 발암캐도 있다.
- 2기 언제나오냐 ㅡㅡ